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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2.

 

행사장 의 열기가 서서히 느껴지기 시작한다..

 

참가자 들은 저마다 등록번호 를  새장 밑에 달고있다..

 

 

 

 

 

 

파야오 의 심사관 은 또다른 비지니스 를 하고있었는데,

바로 "삐짜리오" 들 한테 필요한 소품들이다..

모두가 가격이 만만찮다..

 

테스트 가 곧 시작될 모양이다..

심판관 이 의자에 앉아서 호루라기 를 입에 물고

호---루룩 하고 분다..

 

 

 

이것은 오늘 행사에서 우승,준우승,3등, 이하

참가자 중 40위까지 주어지는

상패다.. 그 색깔은 순위에 따라서 다르지만, 모두가 전설속의 길조인 하얀

삐짜리오 의 형상이다..

 

 

 

 

이 전설속의 하얀 "삐짜리오" 한마리가

약 200,000바트 라고하니, 한화 약 760만원이다..

 

 

 

 

 

 

 

행사장 에선 이미 경선이 시작 되었다..

제 1라운드...

모두 4라은드 까지 하는데,  1라운드 에서 탈락한 새는 바로 퇴장한다..

 

경선방식은, 1라운드 를 4세트로 분리하여,

1세트당 8번 의 노래를 해야 제 2라운드로 진입할수있다..

1세트당 주어진 시간은 16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