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 지는 가운데,
희비 가 엇갈리는 시간도 점점 다가오고있었다..
오늘 이곳에 참여한 동호인 들은 멀리는 페, 람푼, 치앙마이 인데
모두 160-170km 를 달려왔다..
그리고 이곳에 마리당 300바트씩 을 투자하고..
필자가 이번 행사를 통해서 느낀것은, 이것도 일종의 게임같았다..
비록, 루스터(쌈닭) 이나, 투견 같은것은 아닐지라도,
함여하여 경선을 통해, 잃기도
얻기도 하니 말이다..
오늘의 수상자 1등에겐 골든 트로피 외에,
10,000바트(한화 약 360,000원) 을 상금으로 타고,
이후 그 새의 줏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다고 하니...^^
이곳에 온 동호인 들은 자기의 애조 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우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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