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3.

 

주사위는 던져졌는데...

경선에 참여한 주인들은 시종일관 초조하게

자기새를 지켜보고 잇는데..

 

저 수많은 새 들이 지저귀는 소리속에,

어떻게 심사대 의 소리를 판별해 내는지 정말 전문가 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 할것 같이 느껴진다..!!

 

자기 새의 이름을 부르면서 응원을 하고있는 이 사람..

애 타는 심정이야 어찌 이뿐이랴..??

 

 

 

 

 

 

 

하얀 티를 입은 이 사람..

손가락 으로 둘을 가리키고 있다.. 새가 두번 노래했다는것으로..

파야오 심사관 도 자기 새를 응원하는데..ㅋㅋ

 

 

이 아줌매 도 애조가 인가보네...ㅎㅎ

아쉬운 표정이 역력하다..^^

 

 

심사관 의 눈초리가 예리하다..

 

하--아.. 이녀석 노래 아주 잘하는데...^^

 

참가한 새들의 새장 역시 보통이 넘는다..

필자가 생각컨데, 약 5,000바트 이상은 족히 갈것같다..

 

 

 

 

 

 

 

사진상 의자에 앉아잇는 사람이 심판관 이며, 스타터 이다..

 그사람이 호루라기 를 불면서 양은 그릇을

물병에 올려놓고 가라앉기를 기다리고, 가라앉으면 호루라기 를 분다..

시간은 정확히 16초이다..

 

이 16초 동안 에 새 가 몇번을 노래 했는가?

그것을 4번 하는데(1라운드)..

전체 4라운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