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7.

 

탈락했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것은 아니다..

오늘의 분위기가 다소 안맞았을뿐이고, 또한 하늘에선

난데없이 새 매가 맴돌고잇어서.

쫄았을것이다....ㅎㅎ

 

 

 

 

 

 

지인은 우정 이곳에서 소품을 구입하고...

 

오늘행사는

필자의 지인이 부득이 퇴장하자고 한다..

필자도 비록 전 라운드는

보지 못했어도, 이 랠리를 통해서 많은것을 배운것 같다..

언젠가는 필자도 도전해 봐야지..ㅋㅋ

 

필자와 지인은 행사장을 뒤로하고,

파야오 에 새로 건설된 댐 을 찾앗다..

 

태국어 는 모르지만, 아라비아 숫자는 알기에,

생각컨데,2549년에 준공된것으로 사료된다..

 

 

댐 옆의 야산기슭 에 새 빨갛게 피어난

부겐베리아 가 이채롭다..

전형적인 가을에서나 볼수잇는 잎이없는 꽃송이가 보인다..

 

필자가 약 10여연전에 이쪽을 답사한적이 잇었지만,

이렇게 거대한 댐 이 형성될줄은

정말 몰랐다..

파야오 에 제 2의 호수가 생긴듯 하다..!!

 

 

이곳도 낚시꾼들이 대낙을 늘리고있었는데...

피부를 보니, 쌔까맣게 그을렸다..

 

 

 

필자도 이곳에서 인증샷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