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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테스트 심사관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1. 필자가 태국의 새(삐짜리오) 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하기에 그것에 대한 것을 좀더 알고싶은 마음에 파야오 의 동호인들을 만나서 그들의 새에 대하여 관리하고 그들만의 특별한 모임이 있다고 하는 정보를 알고서, 그 두번째 의 행사장을 찾게된 오늘은, 태국 북부지역 5개시,도 (..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2. 행사장 의 열기가 서서히 느껴지기 시작한다.. 참가자 들은 저마다 등록번호 를 새장 밑에 달고있다.. 파야오 의 심사관 은 또다른 비지니스 를 하고있었는데, 바로 "삐짜리오" 들 한테 필요한 소품들이다.. 모두가 가격이 만만찮다.. 테스트 가 곧 시작될 모양이다.. 심판관 이 의자에 앉아..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3. 주사위는 던져졌는데... 경선에 참여한 주인들은 시종일관 초조하게 자기새를 지켜보고 잇는데.. 저 수많은 새 들이 지저귀는 소리속에, 어떻게 심사대 의 소리를 판별해 내는지 정말 전문가 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 할것 같이 느껴진다..!! 자기 새의 이름을 부르면서 응원을 하고있는 이 ..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4.. 행사장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 지는 가운데, 희비 가 엇갈리는 시간도 점점 다가오고있었다.. 오늘 이곳에 참여한 동호인 들은 멀리는 페, 람푼, 치앙마이 인데 모두 160-170km 를 달려왔다.. 그리고 이곳에 마리당 300바트씩 을 투자하고.. 필자가 이번 행사를 통해서 느낀것은, 이것도 일종의 ..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5. 눈으로 보기에는 어수선 해 보여도, 행사장의 모든 규칙은 철저하게 지켜지고 잇었다.. 예를 들어, 새장의 거치대 밖으로 설치된 라인선 안에는 신판관 외에 절대 들어오지 못한다.. 그것은 타인이 들어오면 새들이 놀래서.. 노래를 못한다고.. 행사에 참여하지못하는 새들은 이렇게 나름..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6. 야---호야야!! 힘내..힘내.." 롱깽 거다이"... (노래해야지) "거다이 거다이 롱깽.. 래우 래우"..(.할수있다 할수있다, 빨리 빨리..) 응원 하는 모습이 마치 어린자식의 운동회 에서 응원하는..!! 모두들 애초로운 표정들이다.. 자--- !! 오늘은 이쯤에서 물러나고 차기를 기약해야지요..^^ 1라운드 ..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7. 탈락했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것은 아니다.. 오늘의 분위기가 다소 안맞았을뿐이고, 또한 하늘에선 난데없이 새 매가 맴돌고잇어서. 쫄았을것이다....ㅎㅎ 지인은 우정 이곳에서 소품을 구입하고... 오늘행사는 필자의 지인이 부득이 퇴장하자고 한다.. 필자도 비록 전 라운드는 보지 못했..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체류기>태국 의 새 삐짜리오>투어 랠리 파야오 편 8. 댐 하면, 라오스 의 남늠 이 생각난다.. 우리나라의 댐하곤 그 형태가 많이 다른듯 한것은 이곳은 산이 높지않고 드넓어 마치 거대한 호수가 된듯하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높아서 댐하면 둑을 높이 쌓아서 물을 가두고, 그 물의 압력으로 수력발전 같은것을 하기에.. 다목적 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