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하면, 라오스 의 남늠 이 생각난다..
우리나라의 댐하곤 그 형태가 많이 다른듯 한것은
이곳은 산이 높지않고 드넓어 마치 거대한 호수가 된듯하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높아서 댐하면
둑을 높이 쌓아서 물을 가두고,
그 물의 압력으로 수력발전 같은것을 하기에..
다목적 으로 많이 다른것 같다..
이곳에선, 홍수예방과 농수로 등 으로 이용된다..
귀가중에, 가판점에서 파는 과일을 사고..
비타민 C 가 많이 함유하고 있다하여, 여성들이 좋아 한다고한다..
2kg 에 단돈 40바트(한화약 1,400원)..
농촌지역에선 이렇게 휘발유 등을 팔고있다..
게기병 밑에는 드럼통이 있는데,
그 드럼통속의 기름을 고객이 원하는량을 펌핑하여 계기병에 올려서
팔고있다..
파야오 대학(석사과정도 있는 유명한 대학) 의 정문이다..
햇볓이 너무 강렬하여 똑딱이 디카로서의 한계를 느낀다..
방콕에서 올라오는 파야오 초입의 이정표..
어김없이 검문소가 있고..
오늘도 좋은 경험과 즐거운 하루가 되어서
저녁이 평안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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