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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정글맨 의 라오스 체류기>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의 명의>백두산 한의원 2. 아래 도표는 4방위 에 12지간 의 오행원리 를 말하는것 같은데, 이것을 연구하지 않은 필자는 그저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만 하다>> 명의께서 정성들여 달여만든 약제는 매우 정교하고 엄격하여 그 약의 효능이 아주 민감하게 작용할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바로 작용하여 쾌유.. 더보기
정글맨 의 라오스 체류기>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의 명의>백두산 한의원 1. 필자 가 사업차 해외를 순방 하는지도 벌써 20여년이 훌쩍 넘고, 어느새 또 한해가 저무는 지금 그 옛날 1990년대초 소련이 붕괴하면서 세계를 지배하던 양대 강국이 무너지며, 냉전속의 이데올로기 는 자취를 감추고 이곳, 라오스 에도 경제를 오픈하며, 새봄이 찾아오던 그때... 필자가 찾..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 체류기>파야오 의 겨울>아침을 여는 시장 사람들 3.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 체류기>파야오 의 겨울>아침을 여는 시장 사람들 2. 노점상 의 아낙네 들은 비록 작은 상품을 펼쳤지만,, 그래도 이것을 팔아야 하루가 마무리된다고... 파야오 의 재래식 시장 입구 에 펼쳐진 노점상들.. 태국식, 골라잡아, 골라잡아 .. 양말, 목도리,털모자 등등 ...후하다 후해..^^ ㅇ열대지방에서 무슨양말..?? 하지만 지금은 시골 촌부들도 ..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 체류기>파야오 의 겨울>아침을 여는 시장 사람들 1. 필자는 오랜만에 이곳 재래식 시장을 둘러보았다.. 첫입구에서 부터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시장사람들의 옷차림이다.. 마치 한국의 업동설한속의 시장사람들같다.. 며칠전부터 열대지방에도 한파가 찾아와 몹시추운날씨에다 새벽을 열어가는 시장사람들 한테는 더더욱 추위를 느.. 더보기
정글맨 의 라오스 방문기 8. 파야오 에서 우돈탄이 를 갈려면 이 야간버스 를 타야한다 저녁 6시50분에 출발하여 목적지까지는 약 12시간이 소요되는데, 이곳은 중간 기착지 인 피수누룩 휴게소다 이곳에서 간식으로주는 국수도 먹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우돈탄이 에서 파야오 로 가는 버스 스.. 더보기
정글맨 의 라오스 방문기 7. 더보기
정글맨 의 라오스 방문기 6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의 진풍경 이다.. 개발붐을 타고 메콩강 강둑을 개발하여 시민들의 광장으로 거듭난 이곳, 한국의 건설업체 가 건설했다고 한다.. 저녁이면 에어로빅 으로 시끌법썩 하다 젊은 층과 중장년층의 장소가 따로 있다.. 이곳은 노년층..ㅋㅋ 필자가 만난 이 사람들.. 아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