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했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것은 아니다..
오늘의 분위기가 다소 안맞았을뿐이고, 또한 하늘에선
난데없이 새 매가 맴돌고잇어서.
쫄았을것이다....ㅎㅎ
지인은 우정 이곳에서 소품을 구입하고...
오늘행사는
필자의 지인이 부득이 퇴장하자고 한다..
필자도 비록 전 라운드는
보지 못했어도, 이 랠리를 통해서 많은것을 배운것 같다..
언젠가는 필자도 도전해 봐야지..ㅋㅋ
필자와 지인은 행사장을 뒤로하고,
파야오 에 새로 건설된 댐 을 찾앗다..
태국어 는 모르지만, 아라비아 숫자는 알기에,
생각컨데,2549년에 준공된것으로 사료된다..
댐 옆의 야산기슭 에 새 빨갛게 피어난
부겐베리아 가 이채롭다..
전형적인 가을에서나 볼수잇는 잎이없는 꽃송이가 보인다..
필자가 약 10여연전에 이쪽을 답사한적이 잇었지만,
이렇게 거대한 댐 이 형성될줄은
정말 몰랐다..
파야오 에 제 2의 호수가 생긴듯 하다..!!
이곳도 낚시꾼들이 대낙을 늘리고있었는데...
피부를 보니, 쌔까맣게 그을렸다..
필자도 이곳에서 인증샷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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