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역사탐방(12성문 종주)

 

자----, 횐님들 여기서 무조건 휴식 입니다... 시간 은, 3분... 별로 쉬지도 못하겠군...ㅉㅉㅉ!!

 

바위사랑님 께서도 애교덩어리 와 한컷,... 마치 부녀지간 같습니다..ㅎㅎ

 

위문에서 포즈 를 취한 주목 과 노란나비....

 

춘자씨 와 포옹 하며... 혹시 동성연애 하시는것 아니죠?...ㅎㅎ

뒷전 의 예그리나님 도  샘 나시나 본데...!!

 

우리 의 듬직한 산행대장, 펜더... 포즈도 장군 같습니다...

저...덩치 에 릿지하며 바위 오를때는 마치, 평지 를 걷드시.....여자라고 깔보았다간, 큰코 다칩니다..ㅎㅎ.

 

먹는것, 마시는것 하면 큰스님 은 절대 사양이 없습니다... 그래야 힘을쓰시니까....ㅎㅎ

 

자----, 이제 마지막 문 도 눈앞 까지 왔으니,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좀 씻고...

 

훌렁 훌렁 들 벗어던지고.... 아--이고 시원해라...!!

 

심각하게 전화 를 받고 계시는 진왕비.... 혹시 그 원앙???

 

우리 의 주목 은 무엇을 기다리고 계신듯, 계곡물엔 관심이 없다..

춘자 총무님, 그정도 벗어서 시원하겠습니까??

 

두 무림 의 고수들 께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계곡물에 담그셨는데....!!??

 

명장면 을 하나라도 빼놓을순 없다면서, 노송님 열심히 박고....??

 

여기가 이제...원효봉 으로 가는 길목.... 옆쪽 의 보기드믄 바위와 함께 포즈....애교님 도 마냥 기쁘기만 하다..

 

이런 행사 자주 하는것 좋을듯 합니다... 처음 만났지만, 금새 친해지고...!!!ㅎㅎㅎ

 

아니,  저---위 의 펜더님, 무슨포즈 입니까??

그저 밑 의 주목 을 힘껏 누르는듯 하군요...!!

 

북문,  이곳에서 포즈 를 취한, 두 미녀들... 아름답군요....

 

원효봉 으로 가는 길목....

 

자---잠시 휴식 이 있겠습니다..

모두 들 한결같이 지쳐있는 모습들이나, 탈진상태는 아닌듯 하다... 평소 갈고 닦은 체력 과 기량 으로 말미암아....이정도 는 거뜬하다..

 

원효봉 정상 쪽에서  염초 등 을 배경 으로, 주목 과 함께 기념포즈....

수고했소, 주목....

 

여인천하 도 아름답게 포즈 를 취하시고......

정말 대단 들 하십니다... 축하합니다...이젠 다왔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