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역사탐방(12성문 종주)

 

회심 의 미소 로,  자신 의 절세신공 을 은폐하고 계신 큰스님.... 과연 "구마독술" 을 대적할수 있을까요??

 

안, 그런디.. 애교 의 공주께선 누굴 응원 하시는 건가요.... 두분 다 속세 와 는 인연 을 끊은 불가의 제자인데...??

의미심장 하군요....!!!, 저..손가락, 한쪽은 승리 의 상징 인 브이 자 를..., 한쪽 은 부처님 의 수도중 깨달음 의 그 ....무엇인가 하는...??!!

 

염려치 마시라, 나한테 다 있노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이거늘, "사즉불사" "생즉필사" 라

마음 을 비우고, 사생결단 을 하리라...으....음..

주먹 엔 신공 을 쓸때만 끼시는 특수 글러브...., 운명 의 시간 은 흘러가는데...!!

 

역시 큰스님, 도를 닦으신 고수 답게, 의연하시군요...

그런데, 그 눈밑의 흑점 이나 빼시지요... 그 것이 액점입니다...

 

두 고수 의  명 대결 을 뒤로한채 발걸음 을 옮기고 있는 횐님들...부지런히 가야합니다..

 

성곽 옆 에 활짝 핀 이름모를 나무꽃....

 

보국문..., 이앞에서 포즈 를 한 필자는 감회가 새롭다...

그런데, 이문은 다른문들 보다 통로가 좀더 좁아 보입니다..

 

문 앞에 잘익어가고 있는 이열매는?..

 

옆쪽 의 숲들과 잘 조화되어 있다..

 

이곳에서도, 도장 은 찍어야죠...ㅎㅎ

 

대동문 으로 가는 길목에서 장다리 부회장님 은 개인 사정 에 의하여, 이곳에서 작별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꼭 큰스님 과 의 한판 을 보여주세요...ㅎㅎ

 

대동문 에 도착 한 횐님들....감개무량 한듯 하군요... 이제 남아있는 문 의수가 얼마 안남았으니...!! 

 

기념촬영 을 빼놓을소냐....

다 들 멋져 보이시군요....ㅎㅎ

 

우리의 노란나비님 도 한컷, 이곳에 오니 더더욱 미인으로 보이시네...!!

 

큰스님, 작품사진, 엉망입니다... 다음엔 절대로..양보안함..ㅉㅉㅉ

 

동장대 에 도착하여, 잠시휴식 겸 간식 으로  양기 를 보충하고....

 

위문 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

 

바위사랑님 도 한컷 하시고... 축하합니다..

 

어랍쇼, 세 미인들께서 질투를 내시어, 박어달라 하시네요...암...그렇고 말고...박아야지...

그런데, 가운데 춘자씨? 그 해괴한 포즈 는 무엇입니까??

 

용암문 에서 주목이 미인 과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