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서 5.(도봉산)

* 멀리서 조망했을땐, 마치 알래스카 의 빙산 과 북극곰 을 연상했는데....

 촬영해 보니 많이 다른것 같군요...ㅎㅎ

 

 

* 금기의 장소인가?

이곳을 촬영하고 내려오던중 에 카메라의 홀더가 열리면서, 카메라가 바위위에

떨어지고, 급기야는 액정이 파손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A/S 를 맡겼더니, 거금 십오만 칠백원 이라고....???

 

 

북극곰 과 빙산 ...??

 

 

 

북극곰 과 빙산 에 대한 ,촬영위치선정 으로 애를 많이 먹었음...

 

*자연이 만들어낸, 커다란 분재....??

 

* 오곡 가는 산객 들을 위해 잠시쉬어 가라고, 찻상 이 마련돼 있군요...

 

*의정부 시청사 뒷쪽 의 이 거대한 바위는, 마치 의정부 를 수호하는 그 어떤 형상같은 느낌이...!!!

 

 

 

* 그옛날 의정부 와 비교해 보면, 확연히 달라지고, 시가지가 잘 조화되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