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를심사하는사람

정글맨 의 태국 체류기>전설속의 길조를 찾아서>삐삐리오 편 4. 테스트 행사장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져 오는데 필자는 또다른 약속때문에 오늘의 전 과정을 보지 못하고 잠시후 떠나야 할것 같다... 이 전단지 는 또다른 랠리 의 정보지 입니다.. 12월첫재주 일요일(12/8일) 파야오 대학부근 대형마켓 에서 태국 서북부지역 의 4-5개주 의 애호가 들이 참가..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 체류기>전설속의 길조를 찾아서>삐삐리오 편 3. 이곳에 모인 애호가 들의 모습들을 보면, 한결같이 순수한것같다.. 나이어린 젊은이들부터 머리 허연 노인들 까지 모두가 꾸밈이 없어 보였다.. 빨간모자의 사나이.. 팔뚝에 태투(문신) 이 장난이 아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조폭 이나 할것 같은데, ...!! 수많은 새장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 체류기>전설속의 길조를 찾아서>삐삐리오 편 2. 행사장 의 거치대속에 필자의 애조 도 조만간 걸쳐지고 테스트 라운드에 도전해 또다른 문화체험 과 삶의 한편을 새겨보기로한다.. 보는것 만으로도 흥겹고, 호기만만 하다.. 얼핏보면, 구경나온 시민같지만, 어깨에 수건같은 것을 걸친것으로보아 이 또한 애호가이며 이대회에 참가자란.. 더보기
정글맨 의 태국 체류기>전설속의 길조를 찾아서>삐삐리오 편 1. 오늘은 필자 한테 아주 의미있는 날이다.. 지난 몇일동안 오늘을 기다리며, 때론 가슴이 두근두근 하기까지 하며 고대하던 날이다.. 바로, 그 전설속의 길조들을 만날수 있기때문읻다.. 필자한테 이런정보를 준 사람역시 오늘이 기다려지는것은 그역시 조류가이기때문이며 그가 소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