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봉산 의 봄 7.>다락능선 진달래 꽃 일요일 인데도 불구하고, 그다지 많지않은 방문객 들을, 느낄수있었다.. 봄 바람이라고는 하지만, 옷깃을 여미게 하는, 스산한 느낌과 오후6시이후엔, 비소식 까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필자 는, 다락능선 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산어귀 여기저기 에 진달래 가 만개되어, 핑크빛 을 자랑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