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오랜만에 출타하게 되는 이번 부산 출장길은,
여러가지 의미가 달린것으로, 이 스케줄이 성립되기 전부터, 필자 의 오랜 지인이며 필자 가
늘 마음속으로 신뢰와 성원을 아끼지 않던 미스터 허 의 각고 와
노력으로 인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그 가치 와 보람이
그 어느 것 보다도 더하다 할것이다...
필자가 수유역 에서 4호선 전철 을 이용하여,
서울역에 도착한 시각 이
오전 7시 4분경 이다.. 악천후 탓인지, 아직은 붐비지 않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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