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봉 에서 조망한, 오봉...
하얀 구름이 운치를 더해주고있다...
---사패산 도 조망되고...
--여성봉에서, 하산길에 느끼는, 이곳 송추골 의 봄 소식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나뭇가지에, 새싹이 한창 물을 머금고 있다....
--저---만치, 송추골 아랫녘 에는, 푸르름이 올라오는듯 하다...
--삼각산 이, 저 멀리에 우뚝서서, 서울의 지붕 임을 뽐내고 있다...
--다른 각도 에서 의 송추골 의 봄소식...
--줌인 하여 사패산 을 담아보았다...
시원하게 터져있는, 송추골 일대...
--잘 정비 되어진,탐방로 와 피톤치드 의 길....
--모종 의 참나무 가 잎새를 내고 있었다...
--하산길에서, 목격된 송추골 의 진달래가, 그 연분홍 의 색채를 더해가는데,
도봉산 넘어, 동남쪽 의 진달래 보다, 색이 더 짙게 느껴진다...!!!
--이, 아주매님 들, 걸음걸이가 치 수도승 의 그것과 비슷한데...??
--여기도, 온통 진달래 와 소나무 숲이다..
--한 종류의 오리나무 같은데, 한창 꽃망울 을 더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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