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변화무쌍하게 그 얼굴 과 형상 을 달리하는 도봉산 을 접할때 마다, 대자연 의 섭리에 의하여 그,
아래 살아가는 나는 이치와 섭리를 배우고 그 안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고파 안간힘을 써 보지만...
아직도 그 섭리 를 깨닫지 못하고 안달복달 하며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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