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9일 주목 과 난 이곳 태국 의 주요 사적도시 및 관광지로 유명한 "아유타야" 를 찾았다..
방콕 에서 서북쪽 으로 약 70-8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그 옛날 미안마 로부터 침공 을 받아 이곳까지
밀려온 뒤로, 이곳을 창건하여 수도 로 사용해 오던 역사적인 발자취가 듬뿍 배여 있는 고장 이라 하겠다..
도시 의 곳곳에는 아직도 복원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허물어진 사적들로 보는이로 하여금 아쉬움을
금할수 없게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적들 을 뒤로 한채, 이곳에서 또하나 의 관광지 로 유명한 "Floating Market"(수산시장)을
찾았다.. 입구에서 부터 매우 혼잡하게 북적대고 있는, 많은 관광객 들 사이를 삐집고 들어가 이곳 저곳 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구경거리에 넋을 놓고 말았다...
이날 의 그 이색적인 볼거리 들을 담은 이야기 들을 사진을 통해 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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