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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태국북부 지역 순방

지난 2월 하순 부터 3월 중순 까지 나와 함께 하고, 새로 찾아온 지인들과 돌아본,

 태국 북부 지역 주요 행선지 를, 사진을 통해서 회상해 봅니다...

 

 

   참, 멋진 분이지요.. 언제나  긍정적 이고, 자신에 차 있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 에서, 치앙마이 행 을 기다리면서,

   한컷.... 너무 웃지 마세요... 고생길 은 이제부터니까요...ㅎㅎ..

 

 

백 사장님!  멋진 아가씨 들과 포즈를 하니까,,  흐믓해 지는 모양입니다...

 

 

웬, 등산복...  여기저기 서 에일리언(이방인) 이 왔다고  힐끗 힐끗 쳐다보는데, 좀 민망 하기도 했지만, 

 한국에서 출발 당시 입었던 옷을, 갈아입을 곳이....

 

 

항공기 안에서 보는 석양은 , 정말 그 황홀 자체 였읍니다.... 연속적 으로 촬영, 촬영, 촬영... 그리고 또 촬영...

요컨데,, 이러한 현상속의  비행 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감탄이  절로 나왔다..

옆 좌석 에 타고 있던, 이방인(미국인 여자들) 도 마냥 즐겁고, 황홀한가보다...

 

고개를 기우뚱 한채, 무엇을 생각하시는지요.....?

 

 

항공기 날개밑 으로 쏟아질듯,  스며드는 붉은 석양 빛,,,

 

 

뭉게구름 위를 항공기는 나르고, 그 날개와 구름사이로 스며드는 석양.... 아...아름답도다..

 

 

1분,, 아니 30초... 조금만 더, 있다가...Situation of Sun Down,,...

 

 

해는 기울고 어둠이 오기전.... 벌써 밑은 시커먼 어둠이 깔리고 있는듯 합니다..

 

 

내 전화번호 를 달라고 하는데, 태국 구 번호 를 잃어버려서 그만,,.... 아쉬운 추억으로...간직하기로...OK...

 중간 의 아가씨 가 자꾸만 말을 걸어와서...^^

 

 

 

치앙마이 에 도착 하여 저녁 식사  차 들린곳이 현지식 의 뷔페 식당... 입구에 태국전통 토속신 의 제전인 (싼타품, 자오티) 앞에서 포즈를...

 

 

저녁 에 나이트 풀라자(도깨비시장) 을 둘러보며,, 그곳의 매머드 에 눈이 휘둥그레 지고..... 기분도 좋다...ㅎㅎ

 

 

온통 이방인 들로 꽉찬 도깨비 시장,, 그 유명세 만큼이나, 없는게 없다...가격은 50-60% 디스카운트...해도 잘하면 살수있다...ㅎㅎ..

 

 

태국 최북단 의 도시 매사이 이다... 개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미안마 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국제상업 도시로 유명하며, .....

여기서 기념 포즈를...

 

 

미남들 만 모였어요...

 

 

개울 옆으로  좌측 편은 태국, 우측 은 미안마 인데..  좌측 의 빌라 같은 건물들이 그 유명한" GUEST HOUSE"(여인숙) 으로, 유럽인 들이 선호 하는 곳이다..

음식 맛 도 좋다.. 주변이 다 정글인고로, 무공해 정글풀들 로 만든 음식 맛이 일품... 가격도 저렴합니다..

 

 

이 포즈 는 저 건너쪽 미안마 를 찍 고 싶었는데,  그쪽을 바로 찍을수가 없어서... 함께 포즈를 하고 ....

바로 뒤에  깃 발이 있는곳이 미안마 초소 입니다...

 

 

연초 는 몸에 해롭습니다..어...흠..

 

 

뒤에 국경 , 출입국 사무소 건물이 우뚝서있고, 양측면은 시장 으로 각종 잡동서니 가 다 있읍니다...

한때는 태국 제일의 국제 마켙 으로 매출순위 1위 의 국제마켙으로, 현금유통 이 아주많은 곳으로서, 태국내 각 은행들이, 이곳에 경쟁적 으로 지점을 개설하여,

영업을 해오고 있던 곳입니다..  현재도 그 지점들은 영업을 잘 해오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