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제품을 받기위해 너무도 오랜시간을
기다려야했던 지난날이 새삼스레 반가운 마음과 셀레이는 마음으로 교차하는것은 웬일일까..!!
여기 태국 북부 까지 건너오는데 너무도 힘들었던 탓일까..!!
요즘같이
지구촌의 이웃들이 가깝게 느껴지는세상에서 이렇듯
보이지 않는 암투와 견제로 인하여 서로간에 허물없이 활발히 교류할수없는 현실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이 첨단 방역제품을 개발하여 이곳까지 배송해주신 (주) 자연사랑 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을을 전해드리면서 필자의 초보적인
시연테스트 가 한알의 밀알이 되어 이곳 태국에
자리매김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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