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의 진풍경 이다..
개발붐을 타고 메콩강 강둑을 개발하여 시민들의 광장으로 거듭난 이곳,
한국의 건설업체 가 건설했다고 한다..
저녁이면 에어로빅 으로 시끌법썩 하다
젊은 층과 중장년층의 장소가 따로 있다..
이곳은 노년층..ㅋㅋ
필자가 만난 이 사람들.. 아주 멋진 커플이다..
그들은 저--멀리 씨엥쾅 에서 왓다고 하는데, 여자의 영어가 유창하다..
두사람이 오붓하게 에어로빅을 즐기는 모습이
사뭇 아름답게만 보이더라..!!
이곳은 청장년 층이다..
벌써 율동자체가 틀리고, 질서가 있어 보인다..ㅎㅎ
음악이 흐르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박 사장 도 예외가 아닌듯 하다..
흥이나서 몸을 비틀어보는데..ㅋㅋ
야간에 보는 아센거리 가 휘황찬란하다..
뱃사공이 힘으로 닻을 조정하고잇다..
모 한국사람이 투자하여 건설하고 잇다는 이곳..
웬지 불안해 보인다..
지난번 폭우로 무너져 버린 기소가 흉물스럽게 보인다..
윗쪽의 철골도, 구조도 그렇고 설계가 ...???
남늠댐 하류의 선착장에서 민물새우 요리로 대접을 받고..
라오스 음식을 접해본것이 언제인지//
음식또한 많이 발전한것 같아보였다..
방콕의 차오프라야 선상투어를 카피한듯 한데..
아직은 역부족 이다..
그래도 이곳을 찾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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