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신비스런껍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봉산 의 겨울>겨울이 죽어가고 있는 길목에서.. 2월 한파가 우수란 절기앞에 한풀꺾인듯 하였는데, 또다시 강추위가 몰려온다는 기상청의 예보속에, 토요산행을 즐기기위한 산객들의 발걸음은 부산하기만 한 도봉산입구...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산을 찾은 산객들로 문전성시 를 이루고있는 도봉산이, 오랫만에 활기를 찾은듯 하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