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 그동안 태국 탐방길에 오른 주목 은, 이날 귀국전 마지막 행선지인, "도이루앙" 산맥 에 속해있는, 한 정글촌 을 찾았다..
이곳은, 해발 약 600-700m 의 고지대로, 도로가 개설되기 전에는 지역 주민들 및 외지 의 사람간 에 있었던,수 많은 트러블 과 사건 사고 가
많았던 지역 으로, 현재 고속도로 가 개설되어 이곳을 통과 하고 있어서, 외부와 소통 등 생활 여건 이 호전되고 있으나, 아직도 열악한
환경속 의 생활 과, 외부인 들이 이곳을 지나는데 상당히 꺼리는 곳이기도 한 지역이다..
그러나, 이곳은 태국 의 정글에서 채취될수 있는 각종 "허브"(약재) 의 산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이곳의 토속민 들과 그들이 정글에서 채취해온, 각종 허브 및 그것을 외지인 들에게 팔아 생활해 가는 모습 등 을 담아온 사진 들을
아래에 펼쳐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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