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9일 주목 과 나는, 이곳 태국에 온지도 한달 을 맞는 날이며, 귀국길에 오르게 되면서, 미처 돌보지 못했던 옥상 기도실 주변
및 각종 화분 들 을 청소 를 비롯하여, 분갈이, 잡초제거, 가지치기, 비료주기 등 을 대대적 으로 하였다..
이날 은 하늘도 감동하여 축복하듯, 우리가 머물고 있는 파야오 일대 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도이 루-앙) 산맥 이 있는데, 이곳에 환상적인
운무 의 벨트가 드리워져, 보는 이 의 가슴을 환희 와 감동 으로 흠뻑 적셔 주었다..
날씨 는 열대 의 평균 기온 을 다소 못미치는, 섭씨 28-9도 의 쾌청한 날씨로서, 옥상 에는 시원한 바람마저 불어와 우리가 일하는데 그다지
덥지 않은 날씨였다..
주목 은, 제법 시골출신 의 어릴적 기억들 을 더듬으며, 특유 의 삽질 및 힘 쓰기를 아주 능수능란 하게 하였다..
이날 의 태국 출장길 을 마무리하는 축복된 일과 를 담은 그림들 을
다음 과 같이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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