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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2년 9월 22일 오후 02:55

태국의 북부지방 은 연일 섭씨 35도가 넘는 뜨거운 폭염속이다..
그속에서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삶을 보면서,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그속의 환경에서 태어나 필연적으로 살아가야 한다지만, 그들도 인간이거늘,
어찌 타는듯한 폭염을 외면할수있겠는가..!!
이곳에서 체류하면서, 그들의 인내와 숙연한 자세를 느끼고 배워본다..^^